17년째 전세계를 여행하며 마음과 영혼에 관한 글을 쓰고 있는 저자가 그 동안 길 위에서 만난 스승들, 친구들, 힐러들이 가슴에 심어준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고르고 골라 이 책에 담았다.
마음이 흔들리고 외로울 때, 조용히 다가와 손잡아준 다정한 위로와 가르침들이다.
삶의 알맹이를 놓치고 사는 것 같아 불안하다면, 영혼이 생기를 잃어 속상하다면, 먼 데서 들려오는 북소리처럼 우리 가슴을 다시 뛰게 해줄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보자.
1회 나를 잡아준 첫 번째 말 :"참 오갈 데 없는 아이로구나. 너를 어쩌면 좋을까?"
2회 나를 잡아준 두 번째 말 :"딸이여, 그 모든 순간에 평안하거라."
3회 나를 잡아준 세 번째 말 :"왜 울어? 그까짓게 뭐라고…"
4회 나를 잡아준 네 번째 말 :"마흔 살의 여자란 없는 거야."
5회 나를 잡아준 다섯 번째 말 :"너, 괜찮은 게 아니야."
6회 나를 잡아준 여섯 번째 말 :"아가야, 불행을 조심하렴!"
7회 나를 잡아준 일곱 번째 말 :"너는 기쁨의 아이야."
8회 결국 내 삶을 다시 반짝이게 해준 말 :"꽃피고, 꿈꾸고, 머물다 가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