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태남녀을 주제로한 연작 단편소설입니다.-
지은이 동틀무렵
-그녀안의 블루
-도태女
*이 소설에는 그림과 사진이 삽화되어 있습니다.*
〈출처-저작권이 자유로운 pixabay에서 가져왔습니다.〉
현수 앞에 그녀가 마주앉아 있다.그녀는 영롱한 눈빛과 다정한 목소리로 무언가 말을 하고 있었다.하지만 뭐라고 하는지 알수가 없다.동그란 얼굴에 아담한 그녀는 어디선가 본듯한 인상 이었지만 누군지는 알수가 없다.아마도 모르는 사람인 듯 싶다.
선잠을 자던 현수가 꿈을꾸다 잠에서 깬다.아마도 어젯밤 잠자리에서 들었던 가요때문 이었던 것 같다.현수의 방안은 소주 빈병이 가득하고 이른 새벽 낯선 여인의 꿈 때문에 잠에서 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