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우리 함께 긴 겨울을 지나왔죠. 마치 봄이 오기를 기다리는 마음으로 말이에요. 그리고 이제, 봄이 오면서 저마다의 마음에 새싹이 돋아나고 있어요. 이 시집을 통해 제가 느낀 봄의 온기와 새로운 시작의 설렘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봄바람은 가볍게 우리 곁을 스치며, 새로운 꿈과 희망을 속삭입니다. 겨울의 교훈을 배우고, 다시 봄을 맞이할 때 우리는 그 소중함을 더욱 깊이 이해하게 되죠. 제 시에서 여러분 각자의 새로운 시작을 발견하고, 자연의 재생과 함께 여러분만의 이야기를 써나가시길 바랍니다.
계절은 바뀌고 시간은 흘러도, 시작의 순간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러 있어요. 봄의 끝자락에 서서, 여름을 기다리며, 저는 여러분이 봄에 심은 꿈들이 자라나 성장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 작은 시집이 여러분의 마음속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여러분의 하루하루가 풍성한 이야기로 가득 차길 소망합니다.
우리의 이야기는 계속됩니다. 봄의 속삭임처럼, 여러분의 여정도 멈추지 않고 이어지길 바라요. 그 길 위에서, 때로는 쉬어가며, 저희가 다시 만날 그날을 기대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