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가장 큰 기쁨 가운데 하나는 조그만 새 생명을 낳으면서 느끼는 경이감이다. 그러나 그 기쁨에는 우리가 주도적으로 완수해야 할 막중한 책임이 따른다.
이때 돈이 많이 있다면 자식에게 물질적인 풍요를 누릴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부모가 스스로 모범이 되도록 애쓰지 않으면 자식은 목적도 없이 되는 대로 사는 성인으로 자랄 수도 있다. 따라서 자식을 키우는 사람이든 그렇지 않은 사람이든 본보기가 되는 행동을 보이며 살아야 한다. 아버지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자식에게 부끄럽지 않은 아빠가 되는 것이 남은 내 인생 숙제 중에 가장 큰 게 아닐까? 지금도 자식을 위해 희생하는 모든 부모님들을 같이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