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의 세계는 내 삶의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출발한 동심문화예술연구소! 연간지 『동심문화예술』 2호 발간이다.
동심의 세계는 어른?아이 모두가 가슴속에 품고 사는 희망의 세계이다. 인간성 상실로 인하여 사람이 사람답지 못한 삶을 살아가고 있음을 한탄하면서, 우리는 동심을 찾고 동심을 그리워한다. 그래서 동심의 세계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삶의 활기와 희망을 안겨 줄 뿐만 아니라 내 삶을 행복하게 하는 문학 활동이다.
‘동심문학’에 대한 이론이 아직 정립되지 않아 ‘아동문학’이란 용어와 혼용되어 사용하기도 하고, 어떤 경우에는 아동문학을 동심문학으로 이해하는 경우가 있는데, 동심문학과 아동문학은 완전히 다른 개념이다. 동심문학은 동심성(童心性)을 바탕으로 한 문학이다. 그러므로 아동문학을 포함하는 상위의 장르 개념이다.
따라서 동심문학은 모든 문학의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오늘날 ‘디카시(dica詩)’가 문학의 트렌드(trend)가 되고 있는데, 동심을 바탕으로 한 ‘디카시’를 동심문학에서는 ‘동카시(동심디카시)’라 명명(命名)한다.
그리고 『동심문화예술연구소』에서 주관하는 ‘동심을 바탕으로 한 ’ 동심디카시 문학상 및 동심디카시 신인문학상‘ 공모는 응모자들의 관심이 높아 디카시의 저변 확대와 동심문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한 큰 뜻이 잘 반영되고 있는 듯하여 기쁘다. 벌써 세 번째 수상자가 나왔다.
끝으로 동심을 가슴에 품고 있는 모든 분의 앞날에 행운이 늘 함께하길 축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