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심을 그리워하는, 동심을 찾는, 어른·아이 함께하는 문학’이란 슬로건으로 ‘무소유’를 실천하는 《동심문학》!
‘동심문학’에 대한 열정은 벌써 통권 10권 《동심문학》 출간이다.
‘동심문학’은 오늘을 살아가는 어린이는 물론 어른들에게도 삶의 활기와 희망을 주는 문학이다. 그래서 ‘동심문학’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무엇보다 중요하다.
어린이날 제정 101주년의 의미를 생각하며 이제는 ‘동심문학이다’ 운동과 새로운 동심문학 100년을 위한 힘찬 발돋움을 하자.
‘동심 천사주의’니 ‘동심 현실주의’니 하는 논쟁은 동심에 대한 다른 관점의 논쟁이다. 동심(童心)을 이야기하면서 논점은 아동(兒童)에 두고 있는 논쟁이다. 따라서 ‘동심’을 아동에 국한해서 이야기하는 것은 ‘동심’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못한 것이다.
‘동심은 인간(사람) 마음의 본체인 성질과 심성인 성정(性情)’이다. 동심은 ‘어른·아이’ 모두가 가지고 있는 성질이다. 모두가 물질 만능 사회 풍조에 아이, 어른 할 것 없이 모두가 동심을 잃어버린 세태가 돼 버렸다고 한탄한다. 그러면서도 한편에서는 동심의 세계를 그리워하고 동심으로 돌아가고픈 생각을 한다.
‘동심 회복’에 대한 동경을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 그 해답을 동심문학 작가들이 찾아야 하지 않을까? ‘동심문학’은 모든 문학의 뿌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