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에 환생한 메시아와 사도들의 좌충우돌 세상 구하기.
종말의 시대에 메시아와 사도들이 환생했다. 그런데, 한명 한명이 다 독특하다.
새로운 메시아가 된 톰(Tom)은 꽃미남이지만 거친 성격의 신문기자다.
톰의 친구 마크(Mark)는 거대한 몸을 가진 무술의 대가이지만 꽤 소심하다.
교황의 명령으로 톰의 정체를 밝히려는 바티칸의 이사벨(Isabel)은 헛똑똑이다.
대천사 가브리엘(Gabriel)은 오랜 세월 근무로 인해 분노 조절이 잘 안 된다.
또 다른 메시아 카알(Karl)은 심각한 나르시시스트이고, 파괴의 신 시바(Shiva)는 탈모로 인한 스트레스로 이상한 내기를 한다.
과연 그들은 힘을 모아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