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출근 준비를 하며 거울 속 제 모습을 보았습니다. 네 아이의 아빠가 되었고, 사랑하는 아내가 옆에 있어 행복한 삶을 잘 살아가고 있는 하루하루가 쌓여 가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출근을 하고 퇴근을 하고 반복되는 일상들을 살아내며, 하루하루를 살아내는 것이 아닌 가슴 설레는 일을 통해 오늘도 설레는 마음으로 어릴 적 내가 바랐던 하루를 살게 된다면 어떨까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림 시집을 통해 AI로 만든 그림을 보면서, 설레는 마음을 갖고 그림을 보며 시를 적어내려 갔습니다. 잠시나마 나를 위한 시간들을 가질 수 있었던 그림 시집을 출간하는 이 시간들에 참으로 감사합니다. 그리고, 어릴 적 어떤 어른이 되겠다 생각했던 추억으로 두었던 기억도 보게 되었습니다. 책을 집필하는 동안 어른이 되어가는 과정을 통해 스쳐지나 보냈던 나의 모든 모습들을 돌아볼 수 있어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독자분들께서도 한번쯤 거울을 보며, 그리고 어른이 된 지금이 있기 전 나의 어릴 적부터 지금의 모습까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시길 희망해봅니다. 일상 속에서 소소한 행복을 찾는 하루하루의 시간들을 통해 설레는 마음의 힘으로 살아가시길 바라봅니다.
바로 곁에서 항상 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주는 나의 사랑하는 아내에게 진심을 담아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리고 나의 사랑하는 네 아이에게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세상을 당당하고 멋지게 살아가길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