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여행 트렌드로 에코투어리즘이 부각되고 있다.
분주한 여행보다는 몸과 마음에 힐링이 되는 여행지에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이런 트렌드에 부합하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아직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미지의 땅이지만 앞으로는 분명 각광받을 여행지가 될 것이다.
지구상의 마지막 청정지역이라 불리는 텐산 산맥, 그 한가운데 자리해 빼어난 경관과 때 묻지 않은 청정 자연 그대로를 품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이다.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의 알프스라 불린다. 복잡한 현대사회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며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오아시스가 되어줄 수 있는 곳이다.
어쩌면 마음의 쉼을 줄 수 있는 마지막 여행지인지도 모르겠다. 그것만으로도 키르기스스탄은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나라이다.
이 책은 숨겨진 샹그릴라, 키르기스스탄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실제 사진들과 함께 가볼만한 여행지들을 소개하고 있다.
책에 담긴 정보들은 독자 여러분이 가고자 하는 여행지에 관한 소소한 오리엔테이션이 되어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