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평 역사유적에 얽힌 비밀 이야기로 고려 공민왕 때 간의대부(諫議大夫)를 지낸 박정(朴?)이 세운 정자인 보산정 , 용문산 기슭의 천 년 고찰 사나사(舍那寺), 능력과 덕망을 겸비한 조선 중기의 명신인 한음 이덕형 묘역, 조선 후기의 유학자로 위정척사론의 사상적 기초를 형성한 화서 이항로 생가, 조선 초기의 문신으로 한글 창제을 반대하여 투옥되었으나, 사육신의 단종 복위 음모를 고발한 공으로 영의정에 올랐던 정창손 묘역을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