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성 역사유적에 얽힌 비밀 이야기로 일곱 도적이 스님을 내쫓기 위해 쳐들어 왔지만 스님의 지혜로운 설법으로 현인(賢人)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칠장사, 가난한 소작농의 딸로 태어나 남사당패의 꼭두쇠로 전설적인 인물이 된 여인 바우덕이,고려시대 몽고군이 죽주산성을 공격하자 죽음을 각오하고 싸워 적을 물리친 송문주 장군, 인목왕후의 소생으로 선조의 유일한 적자(嫡子)였으나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한 영창대군, 통일신라 문무왕 때 고승 석선(奭善)이 세웠고 고려 초기 혜거국사가 중건한 천년고찰 석남사의 사연을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