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평택 역사유적에 얽힌 비밀 이야기로 이순신 장군이 슬퍼한 구국의 영웅인 녹도 만호 이대원 장군, 일제강점기에 자주독립을 위해서 항일운동을 했고 광복 후에는 통일민족국가 수립을 위해 헌신한 민세 안재홍, 바닷가에 있는 난파된 배와 검은 소들을 이용해 절을 지으라는 부처님의 계시로 창건된 심복사, 병자호란 때 청나라와의 화의를 반대하고, 결사항전을 주장하다가 처형당한 삼학사 중 한 명인 홍익한, 가난한 백성의 부담은 줄이고 지주의 세금을 늘리는 조선시대 납세제도의 개혁을 이끌어낸 대동법의 아버지라 불리는 김육의 사연을 찾아 떠나는 문화유산에 얽힌 전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