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꽃을 피우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와 함께 호흡하는 것이라
이 땅이 사는 길은
찬송에 있다
찬송은 성령의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주의 나라를 일으키는 전신갑주다
그대의 찬송은
광야에 꽃이 피어나고
주의 공의로움이
이 세상을 지배하리라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에서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이사야 43-21)
말씀의 근거로 찬송적 우주론을 김준식 시인이 본격적으로 제기하고 있다.
김준식 시인은 찬송을, 우주를 여는 가장 위대한 존재의 반열로 올려놓았다.
〈김호일, 중앙대 명예교수〉
『차오르는 생명, 그것은 찬송이었다』 시집을 읽어 보면
생명의 본향은 찬송에 있음을 느낀다.
〈허전, 전라북도 고신 장로협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