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화는 1990년 초부터 우리나라에서 재배되기 시작하여 매년 기하급수적으로 재배면적 및 생산량이 증가하였다. 2017년에는 1,611ha로 재배면적이 최대 정점에 이른 뒤, 점차 재배면적이 감소하였다. 2021년의 부지화 재배면적은 1,538ha, 생산량은 39,710톤 이상이며, 만감류 중에서 재배면적과 생산량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산지인 제주지역의 부지화 재배는 감소하고 있으며, 전남과 경북지역의 남해안 중심으로 부지화의 재배면적이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