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로 읽어보는 혼인사 세 번째 이야기입니다. 재미로 읽어보는 혼인사 3편에서는 가야, 발해 그리고 고려시대 이야기를 작성해 보았습니다.
고려시대는 우리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방호족을 중심으로 중세 문화를 성립시킴으로써 고대에서 중세의 발전을 이룩한 시기이며, 고려만의 독특한 문화적 특성을 보인다고 합니다.
고려시대는 동성혼과 근친혼을 금하고 있고 천민과 양민의 혼인을 금하고 있으며 조부모나 부모가 옥에 갇혔을 때는 혼인을 할 수 없고 이혼에 대한 부분도 형법지에는 명시되어 있지만 않으나 사례들이 있다보니 기존 선행연구들도 있지만, 재미로 읽어보는 혼인사에서는 여성의 지위가 높았다는 점과 고려시대의 다양한 형태의 혼인을 학습할 수 있도록 역사 기록과 설화를 작성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