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면서 가족의 의미를 생각해 보게 되었다.
우리는 길고 다사다난한 인생을 함께 걸어가는 친구이자 선후배다.
원고를 작성하고 퇴고하면서 내가 느낀 감정은 서로에 대한
아쉽고 서운한 마음보다 감사함과 소중함이었다.
이 책은 그림책오색발전소에서 진행하는
그림책 에세에 공저4기 가족편의 원고를 개인 전자책으로 출판한 책이다.
5개의 목차에 따라 그림책을 보고 개인적인 경험(스토리)과 그림책을 이해하는 내용으로 써보았다.
그림책은 글이 많지 않지만 그림과 짧은 글로 많은 것을 담고 있다.
깊이 있는 책들이 많아서 책을 보면 여운과 잔잔한 감동이
오래 기억에 남는 경우가 많아, 이게 그림책의 매력이다.
그림책을 통해 내 삶을 돌아보는 일은 매우 의미 있고
또한 재미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보는 책이 아니라 내 인생과 연결해 함께 소통하고 공감이 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과 의미를 함께 이해하고 나누고 싶다.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싶은 분들에게 일독을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