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해외 파견 교사의 생생한 경험담을 담은『프랑스 학교에는 교무실이 없다』의 후속작이 돌아왔다. 이번에는 ‘프랑스 교육으로 아이를 키우는 방법’이다. 아이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그 개성을 살리는 프랑스 교육. 이 책은 저자가 보고 들은 교육법을 안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이를 적용한 저자만의 교육관을 보여준다.
아이를 행복하게 키우기 위해서는 ‘아빠’의 참여가 가장 중요하다고 저자는 말한다. 아빠가 주도하는 마을 모임인 ‘아빠 모임’은 그 결론의 산물이다.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 것이 올바른가? 아빠로서 해야 할 역할과 책임에는 어떤 것이 있는가? 고민하고 고민해도 도통 답이 나오지 않는 난제를 위해, 저자는 실질적인 육아 노하우를 풍부하게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