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이라는 기간 내에 사람은 얼마나 변할 수 있을까? 여기, 그 불확실한 가능성을 믿고 일단 사표부터 내던진 한 ‘도른자’가 있다. 저자는 아무런 계획과 자본 없이 퇴사를 결심했다. 어떻게든 살아남아 성공하겠다는 확고한 신념 하나로 저지른 일이었다. 이 책은 현실과 동떨어진 이야기가 아니다. 달콤하고 허황한 메시지로 눈과 귀를 사로잡지도 않는다. 6개월. 몸소 달려온 그 시간 속에서 저자는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또 ‘어떻게 달려가야 하는지’, ‘어디에서 멈추고, 무엇을 피해야 하는지’ 등을 낱낱이 파헤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