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행복과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며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고, 끊임없이 고민하는 01년생 사회초년생 유치원 교사의 열정과 노하우가 돋보이는 책이다.
건강하게 감정을 표출하지 못하는 사람들로 인해 폭행 등 사건 사고가 자주 일어나고 있다. 뉴스를 통해 이런 소식을 알게 되면 우리는 모두 안타까운 마음이 들곤 한다. 뉴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각종 사건 사고의 원인은 어떤 공통점을 가지고 있을까? 이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한 저자는 '사랑이 채워지지 않아서’라고 답한다.
이 세상을 살아가고 있는 자라나는 새싹들에게 한 줄기의 물과 따뜻한 햇살이 되고 싶은 저자는 진심 어린 사랑을 꾹꾹 눌러 담아 글을 쓰기 시작했다. 타인에게 받은 사랑은 곧 삶의 원동력이 되고, 이 원동력이 바로 한 사람을 만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 글은 『선생님이 좋아서, 선생님이 되었습니다』라는 이름으로 재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