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학생들이 치열하게 수학을 공부한다. 그런데 이중 절반이 넘는 학생이 수포자가 되거나 수학의 벽 앞에 절망한다. 90점 맞던 아이가 40점을 받아오고, 60점 맞던 아이는 수학을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이 책은 20여 년간 수학 교육자로 살아온 저자가 현장에서 깨달은 수학 몰입 공부법을 정리한 것이다. 단순히 수학 점수를 올리는 방법이 아니다. 보다 장기적으로, 정말 좋은 수학 점수와 집중도가 필요한 고교 시절까지 어쩌면 그 이후까지 아이가 수학을 즐기며 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바로 ‘수학 몰입’이다.
지금 수학을 잘하는 아이도, 어려워하는 아이도, 잘했다가 점수가 떨어진 아이도, 수학에 어려움과 지루함을 느끼는 아이도 결국 ‘수학을 즐겁게 지속적으로 잘하고 싶은 아이’들이다. 이런 자녀를 둔 학부모, 이런 학생을 돕고 싶은 교육자라면 이 책을 통해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