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만들어진 필사 모임은 저자들의 인생을 변화시켰다. 저마다의 이유로 시작된 100일간의 필사는 다섯 명의 인생에 크고 작은 전환점이 되었다. 이 책은 저자들의 마음을 울린 문장과 그 문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저자들은 입 모아 “필사는 ‘나’라는 사람의 근원을 되짚어보는 선물”이었다고 고백한다. 이는 책 속 문장을 그저 눈으로 읽어내려가는 것과는 전혀 다른 경험이었다. 저자들은 필사가 전달하는 기쁨과 행복, 위로와 아름다움을 온전히 담아내는 데 성공했다.
그녀들이 그간 밑줄 그으며 써왔던 책 속 문장과 명언들이 그녀들을 자라게 했다. 각자가 가진 인생관과 꿈, 행복, 사랑이 어떻게 성장했는지를 책을 집어 드는 독자들 역시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각 장의 맺는말 앞에는 저자들이 직접 쓴 ‘긍정 확언’ 또한 수록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