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그들이 한국에 오면 반드시 하는 것, 바로 ‘숙박’이다. 싱가포르의 마리나 베이 샌즈, 두바이의 버즈 알 아랍, 마카오의 모르페우스, 파리의 리츠 파리처럼 우리나라의 대표 숙소는 무엇일까? 다시 가고 싶은 우리 나라 호텔은 몇 곳이나 될까? 우리나라에는 3대, 4대가 운영하는 호텔은 없을까? 호텔 이용 시 불편한 점은 무엇일까? 미래의 호텔은 무인호텔이 될까?
이 책은 한국과 세계의 호텔, 그리고 미래의 호텔에 대한 수많은 질문으로부터 시작되었다. 저자는 20년 가까이 숙박업계에 발 딛고 한국의 숙박업의 변화를 경험했고, 세계의 호텔을 주시해왔다. 그 경험과 통찰을 바탕으로 미래 호텔 전망에서 빠질 수 없는 기술, 서비스, 콘텐츠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꼽았고 상세하고 생동감 넘치는 예시로 인사이트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