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마음은 모두 같을 겁니다. 아이가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이죠. 저는 한참이 지나서야 제가 원하는 것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제 딸아이는 좀 더 빨리 자신이 원하는 것을 찾길 바랍니다. 또한 앞으로 아이의 삶이 더 주체적이고 긍정적이며 행복하게 흘러가길 희망합니다. 이러한 마음이 지금의 책을 차곡차곡 쓰게 만들었습니다. 이 책이 딸아이가 이해하기에 조금은 어려울 수 있지만, 제 진심은 아이에게 분명 전달될 것입니다.
이 책은 제가 조금 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 만한 지혜를 담고 있습니다. 각각의 지혜들은 아이의 주체성을 키우고 긍정적인 태도를 가지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어려움을 슬기롭게 극복하는 데 필요한 자세도 알려줄 것입니다. 쉽게 쓴 만큼 아이나 어른 누구나 부담 없이 읽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히 삶의 방향을 고민하거나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아이가 이해하기 쉽도록 아빠가 ‘햇살이’라는 딸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듯한 말투와 어조로 썼습니다. 아이와 대화할 때 참고하거나 잠자리에서 읽어주시면 좋겠습니다. 책을 읽는 동안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도록 각 목차 끝에 관련된 명언과 질문을 추가했습니다. 아이에게 또는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는 시간을 가져보시길 바랍니다.
이 책은 저에게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앞으로도 일상에서 깨달은 지혜를 책으로 전달하고자 합니다. 이 여정에 함께해 주실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부디 이 책을 읽고서 여러분과 여러분 아이의 삶이 더 긍정적이고 행복해질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