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삶 속에 빛으로 찾아오신 하나님의 기억을 더듬어 쓰다 보니 지금의 내가 이 자리에 이렇게 존재하는 것 자체가 기적이다.
일상을 살다 보면 그다지 크게 생각지 않았던 순간들이었다.
40년 전, 30년 전에 나를 처음 찾아오신 하나님이다. 그분은 지금도 여전히 바로 여기에서 나와 함께 하신다.
그렇다면 앞으로
30년 후에도 함께 하실 것이다.
40년 후에도 함께 하실 것이다.
100년 후에도 함께 하실 것이다.
1,000년 후에도 함께 하실 것이다.
하늘나라에 가서도 영원히 함께 하실 것이다.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는 이 약속을 지금 여기 실감하면서 내가 빛 가운데 살고 있음이 감사하다.
그 말씀을 내 삶 속에서 생생하게 경험한다는 것이 기적이다.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 2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