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나를 떠나고서야 나는 진정한 사랑이라는 것은 무엇일까를 생각했다. 사람은 사람이 원하는 최고의 이상적인 사랑을 할 수 없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서 그 사람을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 모든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은 후에 나는 그 사람도 예외는 될 수 없음을 인정했다. 사람은 다 사람이 줄 수 없는 사랑을 원하고 있는 것이라서 사람에서는 만족이 없는 사랑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다 부족하고 불완전하여서 불완전한 사랑이 최대한의 능력이라는 것이다. 사람의 사랑은 이기적인 사랑이라서 그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마음에 위로를 하나님으로부터 얻었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모든 사람에게는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자 문영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