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남자가 어렸을 때 시집 간 누이의 집을 찾아 나선 사연!
S형이 한 작가에서 제안을 합니다.
삼십원을 줄 테니 사용한 용도를 밝히고 글을 써오라는 것입니다.
삼 년간 글을 쓰지 않았던 작가에게…
잡지편집자인 S형의 제안에 작가는 어떻게 삼십원을 쓸까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 어렸을 때 시집가고 만나지 못한 누이를 찾아가 보기로 합니다.
어디로 시집 갔는지는 마을만 알 뿐 그 후로 전혀 소식을 알지 못하기에 그곳에 아직 살고 있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
과연 작가는 누이를 만날 수 있을까요?
작가와 함께 누이를 만나러 가는 여정에 참여해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