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갑을 앞둔 농부아버지가 큰 아들에게 바라는 소망!
윤 서방은 한글도 못 깨우친 농부입니다.
큰 아들이 군대를 가고 아들에게 편지가 오는데 글을 못 읽어 여간 난감한 것이 아닙니다.
이런 윤 서방은 군대에 간 아들을 손꼽아 기다리며 조마조마한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과연 그는 아들에게 어떤 마음을 가지고 그가 어떻게 살아가기를 원하며 기다릴까요?
곧 제대한다는 아들의 편지를 받고 윤 서방의 마음은 더욱 불안하기만 한데…
지금, 윤 서방과 큰 아들을 만나봐야겠습니다.
* 이 작품은 1955년에 발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