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고한 아버지를 피해 일본으로 건너간 남자가 겪은 일!
한 남자가 학교도 졸업하기 전에 혼인 시키려고 하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피해 일본으로 왔습니다.
혹시 부모님이 일본으로 쫓아올지 몰라 아무에게도 알리지 않고 한 부상관(하숙집)으로 숨어들었습니다.
거기서 자신과 비슷한 두 남자를 만나게 됩니다.
과연 이 세 남자는 어떻게 살게 될까요?
자신이 떠나온 고향을 등지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을까요?
이들은 각자 어떤 이유로 이곳에 와있는 걸까요?
이들의 객지 생활 속으로 들어가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