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게도 국내 기업들 중 여전히 많은 기업들이 기술인증을 어려워한다. 기술 인증의 내용과 그 혜택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이 중에서도 인증을 받는 행정적 절차가 비교적 까다로워서 이를 포기하는 기업들이 상당수다.
4차 산업혁명을 통해 기술발전의 속도가 가속화되고 있는 요즘, 국내 기업들이 치열한 경쟁 환경에서 살아남기 위해
서는 반드시 인증이 필요하다. 연매출이 수천억이 넘는 대기업들조차 정부지원 사업에 목숨을 걸고 매달린다. 기업
인증 없이는 기업이 성장할 수 없다는 걸 알기 때문이다. 기업인증은 ‘골든 타임’이 존재하고 이 시기를 놓치면 자격
요건이 되지 않거나 챙겨야 할 부분들이 너무나도 많기 때문에 일찍 준비할수록 유리하다.
정부의 기술인증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단순한 신고성 인증과 평가 검증을 통한 인증이다. 당연히 신고성 인증
보다 평가 검증을 통한 인증이 훨씬 더 어렵고 인증 획득 시 혜택도 많다. 대부분의 기업 대표들이 어려워하는 것이
바로 이 평가성 검증이다.
평가성 검증은 크게 3단계로 이뤄진다. 1차 서면 평가를 거쳐서 2차 대면 심사 평가를 통해 마지막 현장 심사를 통
과해야 한다. 이 과정 중에서 행정 서류가 필요한 부분이 기술 설명서가 필요한 2단계 서면 심사다. 현장 심사의 경
우 일종의 실사 개념인데 실제 정부 R&D 사업에 참여했을 시 해당 기업이 공장이나 제품 제조 인프라가 잘 갖추어
져 있는지 현장 평가를 하는 것이다.
평소 사업에만 몰두하던 기업 CEO가 이러한 일련의 평가들을 제대로 준비하는 과정이 어렵게 느껴지는 건 당연한
것이다. 이 때문에 대부분의 기업들이 정부지원사업을 대비하는 기업행정 컨설팅을 의뢰한다. 하지만 컨설팅을 의뢰
한다고 해서 해당 사업에 반드시 합격한다거나 그 과정에서 컨설팅 기업이 모든 걸 대신해주지는 않는다. 대부분의
컨설팅 기업은 양식을 제공하고 조언을 할 뿐, 기업에서 그 내용을 직접 작성해야 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 경우 대표
가 해당 내용을 직접 준비해야 하는 과정은 동일하다.
기업 대표들이 정부지원사업 참여 시 전문 기업에 도움을 의뢰하는 이유가 이런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하지 않기
때문인데 오히려 기업행정 컨설팅을 맡기면 일이 더 많아지는 역설적인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다.
민행24의 경우 거꾸로 의뢰 기업으로부터 행정양식을 받아서 내용을 모두 구성해주는 편이다. 기업 대표는 작성된
초안을 검토만 하면 되기 때문에 내용을 직접 작성할 필요가 없어진다. 성공률은 어떨까. 심사 평가형 인증의 평균 성
공률은 10~20%대에 불과하다. 1차 시도 시 해당 기관으로부터 수정 및 보완 요청을 받는 건 기본이다. 어렵게 준비
한 서류가 통과될 가능성이 낮아 대부분의 기업들이 중도에 포기를 한다. 민행24의 경우 성공률이 높은 대기업들을
담당해온 경험을 통해서 시행착오를 최대한 줄인다. _ 본문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