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욕심은 원망하는 마음이 되고, 화를 불러왔고 화는 어리석게 만들었다. 누가 만들었나요? 바로 나(에고)입니다. 사람 욕심을 부처님(내 안의 신성한 불성) 마음으로 한 생각 바꾸니 숨을 쉴 수 있었다.
어느 날 제 삶을 바꾸게 만든 연꽃을 보며 연잎에 물방울이 또르르 흘러내리는 모습을 보면서 진흙 속에 있어도 저렇게 아름답게 피는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죽는 것은 내 마음대로 되는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았다. 잘 죽으려면 잘 살아야 한다는 생각으로 바뀌면서 닉네임을 연꽃으로 정하고 세상과 다시 살아 보기로 했다.
이렇게 부처님과 인연이 되면서 나의 삶은 이슬에 옷 젖듯이 서서히 달라져 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연꽃이 ‘내 안에 신성한 불성’이라고 공부하면서 알게 되었다. 절에 가면 부처님이 앉아 계시는 좌대가 연꽃 모양이었는데 처음엔 알아보지 못했다. 사람은 자기가 보고 싶은 것만 본다는 말을 절실하게 실감했다.
이렇게 생각을 바꾸니 모든 것이 축복이었다. 자연을 보면서 내 삶의 모습을 비춰 보며 공부하고 있다. 부처님은 “이 세상 모든 것이 허상이니 꿈에서 깨어나라고 말씀하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