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저자는 ‘명함 북 운동’ 을 제안한다.
명함 북은 명함의 책 버전으로, 인생 전반에 대한 저자의 견해를 소개하는 책이다. 하여, 우리는 명함 북을 통해서 저자가 ‘무슨 생각을 하면서 살고 있는지’ 를 알 수 있다. 즉, 이 책으로 저자의 상식과 지식과 인문학 수준을 가늠할 수 있다. 언젠가 명함 북 교환이 하나의 사회현상으로 정착된다면 이로써 수반되는 국가 전반의 변화는 엄청날 거다. 이것은 좋은 의미로서의 ‘문화 대혁명’ 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저자의 산문집이자 명함 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