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많은 산악인들이 100대 명산 등, 산을 주제로 쓴 책들이
간간이 발간이 되었으나 거의 대부분 교통편이나 산행가이드와 함께
산 이야기를 소개하는 수필형식이 대부분이었다.
인터넷이 발달하면서 개별, 또는 산악회별로 산행 탐방기를 올리면서
이제는 누구나 바로 검색이 가능해져 산행정보를 쉽게 접할 수가 있다.
필자는 입산에서부터 하산하기까지의 아름다운 산 이야기를 풀어
시집화했다는 것이 다른 책들과의 차별성을 느낄 수가 있을 것이다.
산과 계곡, 섬을 찾는 산우님과 여행을 좋아하는 구독자님들과
함께 공감하면서 자연의 아름다운 미감을 나누고 싶은 마음이,
온통 필자의 마음뿐이라면, 객기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