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직접 아프리카 우간다의 정글에서 개간하면서 농업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진솔하게 담아서 현지 사람들과 함께 "신의 12작물"을 길러낸 생동감 있는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이이야기는 아프리카 열대농업을 이해하고 배우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아프리카 사람들의 더 나은 삶을 꿈꾸는 한 인간의 위대한 노력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한국의 일상에도 친숙한 커피, 카카오, 바나나 같은 작물에 얽힌 전설을 소개하고 농장에서 키워낸 농학자로서의 경험을 세세히 관찰 기록한 생명력 있는 살아있는 글로 한그루의 소나무를 심으면서 "아프리카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려 합니다." 라고 각오를 밝히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