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인간 표상 『노인과 바다』
전쟁과 인간 그 부조리의 비극 『무기여 잘 있거라』
결코 닿을 수 없는 이상향 『킬리만자로의 눈』
‘잃어버린 세대’ 슬픈 자화상 『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미국 현대문학의 개화기 ‘잃어버린 세대’
‘로스트제네레이션(Lost Generation)'의 작가들. 그 잃어버린 세대란, 전쟁의 체험 때문에 종교도 도덕도 인간적인 정신도 모두 무너져 희망을 잃고 절망과 허무에 빠진 미국의 젊은 지성을 가리키는 말이다. 그런데 이들은 거의 1890년대에 태어난 사람들로, 그들의 나이가 마침 병역 적령기일 때 미국이 세계대전에 참전하여 그들도 유럽 전선에 나가야 했다. 그들은 전쟁의 쓰라린 경험을 안고 돌아와, 전후 환멸의 분위기 속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여 미국 문학을 이끌었다. 퓰리처상, 노벨문학상 수상자 어니스트 헤밍웨이는 로스트 제너레이션의 대표 작가이다.
노인과 바다/무기여 잘 있거라/킬리만자로의 눈/해는 또다시 떠오른다 | 경남교육 전자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