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능력은 처음이나 끝이나 모두가, 기초이고 기본으로 마무리 되어갑니다.
즉, 처음이 동시에 종점이고, 종점이 또 시작 기초점이 됩니다.
히말라야 산맥 오를 때의 첫발이, 산 정상의 꼭대기에 이르럽니다.
그러고선 다시, 평지의 땅으로 내려와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에서 영원함이란 것 없이, 다시 시작해야 하고 출발선입니다.
막장굴이란 끝이고 또 시작입니다.
졸업식이란 의미는, 끝이자 시작한다는 의미를, 같이 가지게 합니다.
부귀영화와 출세도 가졌다면, 또한 빈몸으로 낙엽처럼 떨어져가야 합니다.
그간 잊었던 시조를 사모하는 심정으로, 다시 되찾고 만남해가야 합니다.
함께 더불어서, 보통의 삶문화인 서민과 백성과 국민과의, 아름다운 꽃마음들의 신분으로, 이 험난함의 세상 속을 헤쳐나가고 위로와 격려들을 서로 주고 받는, 다정한 모두의 우리 어울림 속 삶 생활상들이 되어가야 할 것입니다.
단순하고 소박하게 상호간 돈독한 사랑정신을 토대로, 평화의 마음 항시 어루만져 갈 수 있는 평균치로, 오직의 보통과 평범함과 깊이 있는 신실함의 우애심으로, 사회가 아름다움으로 넘쳐나는 실생활 속으로 다함께 조화로움 되어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