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내가 사는 것 아닙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 사십니다” (갈라디아서 2:20)
이 책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쉼을 필요로 하는 모든 사람들에게 길과 진리와 생명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즉 ‘우리가 무엇이든지’ 상관없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진정 ‘우리가 누구인지에’ 대해 진실을 말합니다. ‘우리는 누구인가’에 대한 이 새로운 발견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있어서 새로운 빛을 가져옵니다.
우리는 모두 우리가 누구인지, 세상은 무엇인지, 그리고 고통과 행복은 무엇인지에 대해, 진실을 찾고 있습니다. ‘우리가 무엇이든’ 간에 우리는 모두 같은 것을 추구합니다. 우리의 삶을 최대한으로 사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고자 노력합니다. 우리는 우리가 추구하는 것에 대해 서로 다른 방법과 다른 답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두 다 다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하나의 진실, 하나의 길, 하나의 생명을 말씀하십니다. 그것은 진리 되신 예수 그리스도 그 자체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진리는 이것입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고,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살아 계신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길은 우리가 숨 쉬는 모든 숨결을 통해 우리 영혼을 우리 안에 계시는 주 예수님께로 인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생명은 우리로 하여금 새로운 피조물로 살게 합니다.
새로운 피조물은 새로운 생각, 새로운 감정, 새로운 신체를 경험합니다. 나뉘지 않는 마음을 갖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 안에서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에서 산다는 것은 우리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지는 것입니다. 우리의 혼과 우리의 영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었기 때문에, 더 이상 몸(생각, 감정, 신체)과 이 세상의 보이는 것들에 제한되지 않고 완전한 안식이 있는 지금 이 순간 여기의 천국에서 존재합니다. 우리는 지금 이 순간 여기에 영원히 현존하시는 하나님 생명과 연결되어 그분의 거룩하고 의롭고 흠 없는 자녀로서 이 절대안식을 온전히 누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