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지인들을 만나 점심을 먹으면서 휴대폰 분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다. 휴대폰을 분실한 사람이 비밀번호가 그 안에 있어서 아무것도 조치를 못했다는 얘기였다.
* 정림사지 5층 석탑을 보면서 탑이 아름다운 줄은 그때 알았다. 아담하고 균형 잡힌 아름다움은 내가 지금까지 봤던 탑들 중에서도 최고였다.
* 항상 웃어라. 무슨 말을 하거나 웃고 있으면 상대방이 다 날 좋아하는 줄 안다.
*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들이 지켜야 할 일 중에는 노크가 포함되어 있다. 환자에게 필요한 것을 제공하기 위해 간병인이 그 환자의 방을 방문할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일은, 방에 들어가기 전에 노크를 하는 것이다.
* 45일간 만 호텔에 머무르며 그 호텔에서 새로운 상대를 찾아야만 한다. 못 찾으면 동물로 변하게 된다. 주인공은 ’랍스터‘가 되겠노라고 얘기를 했다. 오래 살기 때문이란다.
* 상황이 이렇다 보니 ‘갓생’에 반대하며 ‘탈갓생’을 선언한 이들도 눈에 띈다. 30대 직장인 이진주씨는 요즘 ‘걍생’살이 중이다.
* 이중근 회장은 이달 초 열린 회사 행사에서 직원 자녀 1인당 1억원씩, 셋째부터는 임대 주택 공급이라는 출산 장려책을 내놨다.
* 아이가 컸을 때 아버지를 어머니가 제일의 가치로 두지 않으면 아버지를 무시한다. 아이가 3살 이상 되면 남편은 아내, 아내는 남편을 우선시해야 한다.
* 손으로 만든 것에는 ‘HandMade’라는 문구를 표시한다. 공장에서 쉽게 대량으로 찍어낸 것은 ‘상품’일뿐이다. 손으로 정성을 들여 제작되는 것만이 ‘작품’이 될 수 있다.
* 상속인이 특정 나이가 될 때까지 은행이 관리할 수도 있다. 병원 치료, 사후 기부나 상속, 봉안과 49재, 후견인 지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시해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혀준다.
* 상대방의 장점만 보고 가라. 불뚝 성질이 일 그르칠 수도. 우연한 기회에 복이 들어온다. 마음을 비우고 누구에게나 정직해야 한다.
* 그래도 집을 사야 한다. 30세가 넘으면 집을 떠나야 한다. 부동산은 기본적 의식주 성격이 있다. 내가 퇴근해서 어딘가에서 누워야 한다. 자야 한다. 부동산은 돈을 벌기 위한 투자라기보다는 살기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라.
* 15세기 인도 항로를 개척한 바스쿠 다가마는 인도산 향신료와 면화를 가득 싣고 와 6000% 수익을 냈다. ‘향신료의 왕’ 후추는 같은 무게의 금과 교환됐다. 무겁고 칙칙한 양털 옷을 입던 유럽인들에게 새하얗고 가벼운 인도산 면(綿)의 등장은 패션 혁명이었다.
* 장기려 박사는 정원식 총리의 주선으로 이북의 사모님을 뵐 기회가 있었으나, 모든 이산가족이 함께 가족 상봉을 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겠다고 하면서 거절했다고 한다.
* ‘코이’(일본 잉어)라는 물고기가 있다. 이 물고기의 성장은 아주 특이하다. 이것은 작은 수족관에 넣어두면 2~3인치 정도밖에 자라지 않지만, 조금 더 큰 수족관이나 연못에 넣어두면 6~10인치까지 자란다. 그리고 커다란 강에 두면 36~48인치까지도 성장한다.
* 공황 장애란 갑자기 극도의 두려움과 불안을 느끼는 불안 장애의 일종입니다. 환자들은 심한 불안과 초조감, 죽을 것 같은 공포를 느낀다. 가슴 뜀, 호흡 곤란, 흉통이나 가슴 답답함, 어지러움, 손발 저림, 열감 등의 다양한 신체 증상을 경험한다.
* 거래량이 많은 주식은 투자자들이 관심이 많고, 거래가 활발한 주식이다. 거래량이 많은 주식은 가격 변동이 심할 수 있지만, 투자자들이 쉽게 매수하고 매도할 수 있다.
* 폭력은 한 번만 했어도 바로 이혼해야 한다.
* 뭉크는 그 광고효과로 덴마크, 스웨덴 등 유럽 국가에서 순회 전시회를 열게 된다. 다시 베를린으로 와서 전시회를 했을 때는 인기가 폭발했다. 뭉크 스캔들은 유럽 전체에 뭉크가 알려지는 스타작가로 떠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