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인이 되려는 누구나 쉽고 즐겁게 예술 첫걸음!
해박한 지식의 필력, 예술에 대한 순수한 열정
“모든 예술은 오직 단 하나의 목적,
곧 ‘생활이라는 예술에 기여하는 목적’만을 가진다.”
반 룬의 대표작 『예술의 역사』는 출간되자마자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30여 나라에서 번역 출판되었다. 이어 미국 도서관협회에서 주는 권위 있는 ‘뉴베리상’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그의 전문 분야는 예술역사학이지만 손수 그림도 그렸으며, 오케스트라의 한 파트를 맡을 만큼 악기 다루는 솜씨도 뛰어났다. 집에 에칭 장치를 갖고 있어서 이따금 동판화도 손수 만들었다. 게다가 반 룬은 많은 그림을 보고 많은 음악을 들었을 뿐 아니라, 예술 전반에 대한 깊고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그의 저작을 읽으면 예술에 대한 깊은 이해와 세계 역사에 대한 해박하고 정확한 지식에 놀라게 된다. 누구나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예술책을 쓰기에 가장 알맞은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