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미학 즉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탐구한 위대한 저서『미학이란 무엇인가』!
미학의 거장 하르트만이 밝혀낸 우주는 존재론적 미학의 장(場)이다!
21세기 현대사회는 문화?예술 영역의 비중이 비약적으로 늘어나고 있으며, 그에 따라 미학에 대한 관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하르트만은 실제 세계에서 접하게 되는 미적 영역 전체를 수용할 수 있는 미학의 관점에 답하고 있다.
『미학이란 무엇인가』, 미의 역사와 가치를 밝히다
영감으로서의 시,음악,춤, 모방으로서의 회화,조각을 시작으로 하르트만은 미학의 한 문제로서 예술이라는 말과 체제와 개념이 만들어진 역사적 과정을 자신의 독특한 관점에서 서술한다.
그는 인류 삶의 모습을 통틀어 심미작용을 분석하고, 미적 대상의 구조를 밝히며, 자연미와 인간미를 돌아본 뒤에, 예술에서의 계층서열과 미적 형식 그리고 미의 통일성과 진실성을 세밀하게 들여다본다. 그 속에서 칸트의 미적 만족설을 비롯하여 문학, 미술, 연극, 음악, 건축 등의 실례를 들어 목적과 형식을 알려주며 시공을 넘어서 모든 영역을 아우른다.
또한 미의 가치와 종류를 그 특수성과 다양성을 바탕으로 구분하여 서술한다.
더불어 숭고미와 우아미, 희극미에 대해 개념과 계층구조를 중심으로 전개하는데, 그 주변의 문제와 인접현상까지 의미를 부여하며 인생과 문학에 있어서의 가치들을 찾아낸다. 그는 미적 대상의 존재론과 예술의 역사성을 이야기하며 ‘미학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커다란 탐구를 끝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