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퍼Jumper, 순간이동자 제 2부-1권입니다.
1부, 21세기 한국 서울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민서'와 '점퍼 조직'의 이야기는 일단락 되었고,
'점퍼 조직'이 만들어진 근현대사를 다룹니다.
1부 본작의 프리퀄이며, 부제는 The minus(-)입니다.
1900년대 초반, 고종 황제가 있던 대한제국을 배경으로 하여
'순간이동'의 능력을 가진 대한제국인 사내,
'김일수'와 그 동료들의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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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해가는 나라, 조선.
열강들의 활약으로 세계의 정세와 역사가 급변하는 물결 가운데
대한제국으로 이름을 바꾸어 살아남으려 하지만
고종을 비롯하여 조선의 명운은 그리 밝지 못하다.
나라와, 자신의 생존을 위해서 움직이는 근대 한국의 초능력자, '김일수'.
사내는 우연히 자신과 같은 초능력을 가진 이들을 몇 발견하고,
그들과 함께 20세기 초반의 세계 각지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의뢰를 받고,
열강의 귀족이나 정부 인사들과 대면하며
저력을 기른다.
'생존'이 화두가 되는 시대.
개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며 사내는
가진 바 모든 능력을 동원해 발버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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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근현대사를 소재로 삼았으나
실제 역사와는 많이 다릅니다.
소재를 가져온 별개의 판타지 소설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