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면 푸근해지는 글.
어머니, 할머니 하면 푸근한 느낌. 그런 걸 글에서 느낄 수 있다면 삶의 휴식과 위안이 될 것입니다. 연꽃마님의 글에서는 그런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커피 한잔 손에 들고 날 좋은 날 읽으면 좋을 그런 글을 엮어봅니다.
지난 번 『요즘 피는 하얀 꽃들』,『봄을 일찍 데려오는 비밀』과 『사계절 느낌』에 이어서 이번에는 국내여행을 주제로 한 글들을 모았습니다.
저녁 어스름에 슬슬 산보 나왔다가 만난 곳, 길을 잘못 들었다가 발견한 곳 등 우리나라 곳곳을 느린 발걸음으로 다녀보니 제법 추억이 쌓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