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에 빠져 죽을 줄 알면서도 전갈이 개구리에게 독침을 쏘듯, 북한은 한반도가 어떤 아수라장이 되건 핵을 개발하고 무력 도발을 저지르며 폭언과 심지어 쓰레기 풍선까지 보내고 있습니다.
서애 유성룡은 「징비록(懲毖錄)」에서 임진왜란의 피해는 태평한 세월이 오래 지속되다 보니 백성 모두가 안일한 생각에 젖어 일어난 비극이라고 지적하였습니다. 역사는 반복된다고 합니다. 송나라의 멸망이나 임진왜란과 같은 위기는 언제든 다시 찾아올 수 있습니다.
천하수안 망전필위(天下雖安 忘戰必危) 즉 천하가 비록 태평하다고 해도 전쟁을 잊으면 반드시 위기가 온다”는 중국 제나라의 명장 사마양저의 명언을 다시 되새기며 다시 한번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굳게 뭉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