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자베스 폰 아르님(Elizabeth von Arnim)의 소설 "The Caravaners"은 1909년에 처음 출판되었다. 이 작품은 독일의 중령 부부가 영국 시골마을 켄트에서 보내는 캐라반 휴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에서는 일상에서 벗어난 자유, 독일 귀족사회에 대한 비판, 휴가 중에 만나는 사건들을 코믹하게 그려내었다. 본 도서는 1909년도에 출판된 원서와 삽화를 그대로 담아 "The Caravaners"의 감동을 그대로 전달하고자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