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서 시니어 대상 교육을 할 때 즐겨 부르는 노래가 있다. 바로 ‘천년지기’이다.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지쳐 있울 때 내가 울고 있을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벗이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함께 타고 떠나는 인생길... 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내가 외로워 할 때 내가 방황을 할 때 위로가 되어 준 친구. 너는 나의 힘이야 . 너는 나의 보배야. 천년지기 나의 보배야!
친구야 우리 우정의 잔을 높이 들어 건배를 하자. 같은 배를 타고 떠나는 인생길, 너가 있어 외롭지 않아. 너는 정말 좋은 친구야!, 너는 정말 멋진 친구야!”
이 노래만 나오면 너도 나도 사로 위로를 하면서 그렇게 좋아하며 열심히 부르는 것을 보았다. 아마 그 노래 가사의 자신의 정서를 대변하고 위로 하고 있기 때문이다.
행복하려면 좋은 친구와 함께 멋진 식당에 가서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주고 받는 대화를 나눈 거이라고 ‘행복학 전문가’서은국 심리학과 교수가 한 말이다. 정말 그렇다. 인생의 길에서 좋은 친구를 가지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고 행복한 사람이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친구들이 한명 두명 주위에서 떠난다. 그리고 아무리 친한 친구라고 자주 만나지 않으면 점점 멀어진다. 또한 나이들어 친구 사귀는 것은 정말 어렵고 힘들다고 한다. 자기 스스로 정성들어 다가가서 친구가 되려고 해도 10명 중에 한명 정도 친구가 될까 말까 할 정도로 어렵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그냥 친구가 되는 것이 아니다. 차분한 준비를 해야 하고 전략이 필요하다. 지난 90년의 인생을 살아 온 필자의 경험을 소개하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