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은 왜 ‘꼰대’가 되는가?
사람이 나이를 먹고 어느 정도의 지위에 오르거나 권력을 갖게 되면 나름의‘권위의식’과 ‘자신만의 기준’을 갖게 되는 건 어쩔 수 없는 일인지 모르겠다. 우리의 일상에서, 영화나 소설 등에서 흔히 ‘꼰대’라고 불리우는 ‘아버지’나 ‘선생님’,‘직장상사’와 같은 인물들이 그런 것처럼 말이다.
이 꼰대들이 ‘꼰대’라고 욕을 먹는 이유는 다름이 아니다. 지나치게 완고한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이를 남들에게 ‘강요’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꼰대들은 ‘나이’ 혹은 ‘직위’등을 ‘권력’으로 여기고 아랫사람에게 “나는 이만큼 되는 사람이니 너는 무조건 내 말을 들어야 한다.”는 ‘강압적이고 권위적인 태도를 보인다는 특징이 있다.
최근에는 나이에 상관없이 그리고 남녀에 구분 없이 사회 곳곳에서 다영성(多樣性)을 포용(包容)할 줄 모르고 권위주의적이며 오로지 자기의 생각과 행동만이 옳다고 생각하는 직장상사와 나이 많은 사람을 가르치는 말로 그 의미가 변형되었다.
꼰대짓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꼰대짓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거울삼아 되돌아 봐야할 것 같다.
그러면 나이 많은 사람은 계속 꼰대라는 말을 듣고 살아야 할 것인가? 해법은 없는가?‘나이 들수록 품위있고 존경 받는 비결’을 살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