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대화하는 방법중 우리가 사용하는 방법은 무궁무진하다.
문자메세지,영상통화,페이스북,트위터.인스타그램. 전화통화 중 우린 어느 순간 카톡에 글자를 쓰고 사진을 보내기 시작 한다.
미쳐 못다한 이야기. 만나지 못해 누군가 보고 싶을때 하고픈 이야기, 간단한 대화는 전화를 포기하고 문자로 보내고 사진및 동영상을 보내기 시작한다.
그리하다 보니 자신도 모르는 사이 말주변을 줄어들고, 문필력만 증가하고 극작가가 되기도 하고, 작가가 되기도 한다.
연극의 대사처럼 서로 문자를 주고 받으며 극단의 주인공처럼 수다쟁이가 되고 만다.
나는 어느날 카톡으로 주위의 지인들에게 글을 보내기 시작 하였다.
처음에는 간단한 안부 문자나 사진과 동영상을 공유하다 나도 모르게 카톡에 수다를 떨며 낙서를 해야 직성이 풀리기 시작하였다.
그러기를 여러해
그 글을 정리하여 보내 오늘의 책이 되고 말았다.
대략적으로 9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물량은 계속 출간될 예정이오니 남의 사생활 엿보기가 가능한 “카톡으로 본 세상 이야기‘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