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2024 충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별찌회 소개면 :
사는것이 볼품없을때 미술관을 찾는다
그것은 나의 오늘을 있게하는 삶의 동력이다
먼지를 털어낸 세상의것들을 보러 길을 나선다
얼룩없는 백색을 택할때면 그날의 얼룩으로 기억한다
평소 보기힘든 원색의 캔버스를 감상할때면,
이유있는 그늘진 주름의 한 표현 형태로
그것을 받아들인다
나는 이따금 볼 수 있는 구름낀 그림이 좋다
비가 씻어낸 그 후의 사물들이 본연의 색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