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려, 사랑, 환경, 동물보호
쫑이는 귀엽고 영리한 강아지예요.
절룩거리는 발로 마당을 신나게 뛰어다니며 놀지요.
어느 날, 은지네 가족은 좁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쫑이는 어디에서 어떻게 살게 될까요?
□ 줄거리
은지네 가족은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었어요.
“아빠, 우리 쫑이 새 집도 만들어 주실 거예요?”
은지는 대문 옆에 있는 쫑이의 하얀 집을 가리켰어요.
‘다리도 절룩거리는 데다 병까지 든 쫑이를 어떻게 해야 하나?’
아빠는 대답 대신 한숨만 길게 내쉬었어요.
‘쫑이가 좁은 아파트에서 잘 지낼 수 있을까……?’
은지네 가족은 강아지 쫑이 때문에 한동안 우울했어요.
강아지 쫑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