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 2차 가해, 공공인식 개선
투명한 아이들은 어떤 아이들일까요?
“왜 아픈 척해? 매일 우리랑 재미있게 놀았으면서!”
아름이는 친구들의 말에 왜 눈물이 콸콸 쏟아졌을까요?
우리 함께 여름이와 친구들을 만나러 가 볼까요?
□ 줄거리
“여름아, 오늘도 몸 조심해! 약 챙겨 먹는 거 절대 잊지 말고!”
엄마는 매일 여름이의 건강을 걱정합니다.
어느 날 앞집 언니가 짐 옮기는 것을 부탁했어요.
“여름아, 뭐해? 너도 들어야지! 왜 아픈 척 해?”
친구들은 여름이에게 날카롭게 말했어요.
“아, 미안해…. 내가 몸이 안 좋아서, 무거운 것 들면 안 된대.”
여름이는 기어 들어가는 목소리가 되었어요.
여름이는 눈에 보이지 않는 장애를 가진 사람들을 위해
불편함을 알리는 영상을 찍어서 올리기로 했어요.
채널 이름은, ‘투명한 아이들’.
왜 ‘투명한 아이들’로 정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