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본: 『中谷宇吉?集』(제2권)(岩波書店)(『雪華??』の?究)
일본이 세계의 문명국가 중에서도 손꼽히는 눈의 나라라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눈에 관한 연구는 지금까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으며, 극히 소수의 연구만이 존재한다. 그중에서도 『설화도설(雪華圖說)』과 『북월설보(北越雪譜)』가 대표적이다. 이와 같이 연구의 양이 매우 부족한 상황에서도 『설화도설』은 현대 과학의 관점에서 볼 때도 상당히 우수한 연구로 평가한다.
『설화도설』은 덴포(天保) 3년(서기 1832년) 시모사 코가(下?古河)의 성주 도이 토시츠라(土井利位, 1787-1866)(시모사 고카의 성주)에 의해 간행된 책으로, 그 안에는 86종의 눈의 결정을 현미경으로 관찰한 도해가 수록되어 있다.〈‘서언’ 중에서〉